일기 251111 by 오하시스 2025. 11. 11. 만이천보 걷기아침 빵 50g 사과반쬭점심 구내식당 저녁 두부포케 사과반쬭요새 소화안됨 이슈로 배고픔을 상실햇다그치만 사랑가득!!! 엄마아빠시아부지남편지영세누부모님도 사랑의 또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신단걸 이제는 감히 이해하겟는도주제 지영이도 오는거 실화냥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🍊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쁜 척하는 변호사의 토요일 토요일 낮에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113 (0) 2025.11.14 251112 (0) 2025.11.12 251110 (0) 2025.11.10 251109 (0) 2025.11.09 251108 (0) 2025.11.08 관련글 251113 251112 251110 2511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