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화문에서 용산 소월길을 걸으면 유럽 여행 온 것 같고 기분이 너무 좋다.. (주말에 일하고 기분 꿀꿀한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그렇게 3번 걸어 봤는데 5분만에 기분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🥰)
누가 넘 힘들고 우울하다 그러면 이 코스 강추 근데 걷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여야 함 단서 주의.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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